Apple의 천천히 꾸준한 AI 전략이 현명해 보이기 시작

원제: Why Apple’s slow-and-steady AI bet is starting to look pretty smart

왜 중요한가

Apple이 OS 레벨에서 AI를 통합함으로써 앱스토어 기반 AI 경쟁업체들에게 위협이 될 수 있다.

Apple이 6월 8일 Google Gemini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새로운 자동화 기능을 탑재한 'Siri AI'를 공개했다. Craig Federighi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부사장은 'AI를 위한 AI'를 추구하는 경쟁업체들과 달리 사용자를 위한 기술 개발에 집중한다고 강조했다.

Apple이 지금까지 가장 큰 AI 출시라고 밝힌 'Siri AI'를 공개했다. 이 서비스는 Google Gemini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새로운 자동화 기능을 Apple 소프트웨어 전반에 내장한다. 새로운 Siri는 이메일이나 텍스트 기록에서 정보를 찾아내고 유용한 제안을 제공할 수 있으며, 화면 인식 기능을 통해 사용자가 보고 있는 내용에 대한 맥락을 제공한다. 또한 Gemini를 활용해 웹에서 최신 정보를 거의 실시간으로 가져와 기기에 전달할 수 있다. Siri는 Apple 기기 전반에서 원활하게 작동하며, 다른 AI 챗봇과 마찬가지로 대화 기록을 저장해 과거 대화를 다시 볼 수 있다. Craig Federighi 부사장은 발표에서 '일부 기업들이 AI를 위한 AI를 추구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Apple은 항상 첨단 기술의 잠재력을 모든 사람을 위한 유용하고 직관적인 제품으로 만드는 것이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Apple의 AI 지연 비판에 대한 대응이자 AI 산업에 대한 소비자들의 부정적 감정을 인정하는 메시지로 해석된다. 이 서비스는 올해 말 베타 버전으로 소비자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출처

techcrunch.com — 원문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