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AI 부서 직원들 '굴라그' 비유하며 불만 폭발

원제: Meta’s months-old AI unit is a soul-crushing gulag, say the engineers stuck inside it

왜 중요한가

빅테크 AI 경쟁 심화 속에서 내부 인력 활용 방식의 한계와 직원 만족도 문제가 드러났다.

메타의 3개월 된 Applied AI 팀 소속 엔지니어 6,500명이 업무 환경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직원들은 강제 배치된 AI 모델 훈련용 퍼즐 생성 업무를 '영혼을 짓누르는' 일이라고 비판하며, 사내 발표회에서 욕설 섞인 항의가 터져나왔다.

메타의 Applied AI 팀에서 직원 불만이 폭발했다. 이번 주 직원 전용 라이브스트림 발표회에서 한 참가자가 욕설을 섞어 고위 AI 임원을 비난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약 6,500명의 엔지니어와 제품 매니저로 구성된 이 3개월 된 부서는 AI 모델 훈련을 위한 퍼즐과 코딩 문제 생성 업무를 담당한다. 직원들은 선택권 없이 강제 배치되었다고 주장하며 자신들을 '징집병'이라 부른다. 한 직원은 Wired와의 인터뷰에서 '말 그대로 굴라그'라고 표현했다. 4월 내부 발표에 따르면 메타의 AI 모델은 여전히 코딩 같은 기술적 업무에서 인간을 능가하지 못한다. 마크 저커버그 CEO는 내부 회의에서 외부 계약업체보다 자사 직원의 지능이 '상당히 높다'며 내부 인력 활용 논리를 설명했다. 현재 1,600명 이상의 메타 직원이 AI 훈련 데이터 수집을 위한 클릭과 키보드 입력 모니터링 프로그램에 항의하는 청원서에 서명했다.

출처

techcrunch.com — 원문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