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임원 "AI 비용이 인간 직원보다 훨씬 높다"

원제: ‘The cost of compute is far beyond the costs of the employees’: Nvidia exec says right now AI is more expensive than paying human workers

왜 중요한가

AI 도입 비용이 인간 노동력보다 높다는 사실은 기업들의 AI 투자 전략 재검토 필요성을 시사한다.

엔비디아 응용 딥러닝 부사장 브라이언 카탄자로가 현재 AI 비용이 인간 직원 비용을 '훨씬 넘어선다'고 발언했다. MIT 연구에 따르면 AI 자동화가 경제적으로 타당한 업무는 23%에 불과하며, 나머지 77%는 인간이 더 저렴하다고 분석됐다.

엔비디아 응용 딥러닝 부사장 브라이언 카탄자로는 최근 액시오스와의 인터뷰에서 '우리 팀의 경우 컴퓨팅 비용이 직원 비용을 훨씬 넘어선다'고 밝혔다. 2024년 MIT 연구는 이를 뒷받침하며, 시각 업무가 주요한 역할에서 AI 자동화가 경제적으로 타당한 경우는 23%에 불과하다고 분석했다. 나머지 77%는 인간이 계속 작업하는 것이 더 저렴했다. 메타는 지난주 전체 직원의 10%인 8000명을 해고하고 6000개 채용 계획을 취소한다고 발표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도 사상 최대 규모의 자발적 퇴직을 제안했다. 그러나 빅테크 기업들은 여전히 AI에 막대한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모건스탠리에 따르면 올해 빅테크 기업들의 자본 지출은 7400억 달러로 작년 대비 69% 증가했다. 우버 CTO 프라빈 네팔리 나가는 'AI 코딩 도구로의 전환으로 예상했던 예산이 이미 초과됐다'고 언급했다. AI 소프트웨어 비용은 지난 1년간 20-37% 상승했으며, 맥킨지는 2030년까지 AI 지출이 5.2조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출처

fortune.com — 원문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