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hropic, 저작권 침해 소송서 15억 달러 합의

원제: Judge approves $1.5B Anthropic settlement for pirated books used to train Claude

왜 중요한가

AI 학습 데이터의 저작권 문제에 대한 법적 기준을 제시하는 사례로, 업계 전반의 데이터 수집 관행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미국 연방 판사는 2025년 AI 기업 Anthropic이 Claude 훈련에 저작권 없이 무단 복제된 도서를 사용했다는 저작권 침해 소송에서 15억 달러(약 2조 1,000억 원) 규모의 합의를 승인했다.

AP통신에 따르면 연방 판사가 AI 기업 Anthropic과 작가들 간의 15억 달러 규모 합의를 공식 승인했다. 이 소송은 Anthropic이 대화형 AI 모델 Claude를 훈련하는 데 저작권자의 허가 없이 무단 복제된 도서를 사용했다는 주장을 근거로 제기됐다. 합의 금액은 AI 기업이 저작권 침해 소송에서 지급하는 사례 중 최대 규모 중 하나로 꼽힌다. 이번 합의는 생성형 AI 학습 데이터의 저작권 문제를 둘러싼 법적 분쟁이 증가하는 가운데 나왔으며, 오픈소스 도서 및 인터넷 텍스트를 AI 훈련에 활용하는 업계 관행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선례로 주목받고 있다. Anthropic은 2023년 설립 이후 빠르게 성장하며 Claude 시리즈를 출시해 왔으며, 이번 합의로 관련 소송은 일단락될 전망이다.

출처

apnews.com — 원문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