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오스트리아·덴마크, 아동 소셜미디어 사용 금지 추진

원제: These are the countries moving to ban social media for children

왜 중요한가

글로벌 소셜미디어 플랫폼들이 아동 보호 규제 강화에 따른 새로운 사업 모델 구축이 필요해졌다.

호주가 2025년 12월 16세 미만 아동의 소셜미디어 사용을 금지하는 세계 최초 법안을 시행했다. 오스트리아는 14세 미만, 덴마크는 15세 미만 금지를 추진 중이다. 위반 시 최대 5천만 호주달러 벌금이 부과된다.

호주는 2025년 12월 16세 미만 아동의 소셜미디어 사용을 전면 금지하는 세계 최초 국가가 됐다. 금지 대상은 Facebook, Instagram, Snapchat, Threads, TikTok, X, YouTube, Reddit, Twitch, Kick 등이며 WhatsApp과 YouTube Kids는 제외된다. 소셜미디어 회사들은 아동의 서비스 접근을 차단해야 하며, 단순한 연령 입력이 아닌 다중 인증 방식을 사용해야 한다. 위반 시 최대 4950만 호주달러(3440만 달러) 벌금이 부과된다. 오스트리아는 3월 말 14세 미만 아동의 소셜미디어 사용 금지를 발표했으며, 6월까지 법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덴마크도 15세 미만 금지 법안에 대해 여당 3개 정당과 야당 2개 정당의 지지를 확보했다고 2025년 11월 발표했다. 이러한 규제는 사이버불링, 중독, 정신건강 문제, 성범죄자 노출 등으로부터 아동을 보호하려는 목적이다. 하지만 연령 인증의 프라이버시 침해와 정부 개입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출처

techcrunch.com — 원문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