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 Alphabet 매출의 50% 아래로 첫 하락

원제: For the first time ever, Google Search is less than 50% of Alphabet's revenue

왜 중요한가

Alphabet의 매출 구조 변화는 AI 인프라 수요 급증이 광고 의존도를 실질적으로 낮추고 있음을 보여준다.

2026년 9월 분기, Google Search가 Alphabet 전체 매출 1,280억 달러 중 634억 달러(49.7%)를 기록하며 별도 보고 시작 이래 처음으로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 직전 31개 분기 동안 Search 비중은 52.8%~62.0% 사이를 유지해 왔다.

Alphabet의 2026년 3분기(9월 마감) 실적에서 Google Search 매출 비중이 49.7%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55.3%) 대비 5.6%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Search가 별도 항목으로 보고된 이후 처음으로 전체 매출의 절반을 밑돌았다.

Search 매출 자체는 전년 동기 대비 12% 성장해 634억 달러를 기록했다. 절대 금액은 늘었지만 비중이 줄어든 건 다른 사업 부문이 훨씬 빠르게 커졌기 때문이다. '그 외 모든 사업(YouTube 광고·구독·디바이스·Google 네트워크·Other Bets)'은 같은 기간 40% 증가했고, Google Cloud는 103% 성장하며 307억 달러에 달했다.

Google Cloud의 비중은 2018년 4분기 4.4%에서 이번 분기 24.1%까지 치솟았다. 10년도 안 되는 사이에 매출 구성이 구조적으로 재편된 셈이다. Search와 Cloud를 합산하면 전체 매출의 73.8%로, Cloud가 Search의 빈자리를 상당 부분 채우고 있는 형태다.

한편 같은 날 Kadoa는 DoorDash가 Instacart를 170억 달러에 인수한다는 별도 인사이트도 공개했다.

출처

kadoa.com — 원문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