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DOF、ステルス3ヶ月でシリーズB協議、評価額12億ドル

원제: XDOF, just three months out of stealth, is in talks for a Series B at a $1.2B valuation

왜 중요한가

로봇 훈련용 실세계 데이터 수집 시장의 급성장을 보여주며, 스텔스 해제 3개월 만의 유니콘 진입 협의는 물리적 AI 인프라 투자 가속화를 상징한다.

로봇 훈련용 실세계 원격조작 데이터를 수집하는 스타트업 XDOF가 2026년 9월, 8VC 주도로 평가액 약 12억 달러 규모의 시리즈 B 자금 조달 협의를 진행 중이다. 스텔스 모드 해제 3개월 만의 신규 라운드로, 연간 매출은 5,000만 달러에 근접하고 있다.

XDOF는 UC 버클리 연구자인 Philipp Wu(CEO)와 Fred Shentu(CTO)가 2024년에 공동 창업한 스타트업이다. 범용 로봇 훈련을 위한 실세계 원격조작 데이터의 수집·주석·파이프라인 구축을 핵심 사업으로 한다. TechCrunch는 2026년 6월, Thrive Capital·Andreessen Horowitz·Lux·Spark Capital이 참여한 7,0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A를 보도한 바 있다.

당초 XDOF는 추가 자금 조달을 계획하지 않았지만, 연간 반복 매출이 5,000만 달러에 근접하는 급속한 성장을 보이자 투자자들이 먼저 접근해 새 라운드가 추진됐다고 복수의 관계자가 전했다. 이번 라운드의 총 조달 금액 및 신규 자금 포함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조건은 아직 최종 확정되지 않았다. XDOF와 8VC는 TechCrunch의 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사업 모델은 프론티어 AI 랩과 로봇 기업이 자체 구축하기 어려운 데이터 공급망을 외주로 제공하는 것이다. Wu CEO는 박사과정 시절 대규모 데이터 부족이 연구의 걸림돌이었다고 밝혔으며, Shentu CTO와 함께 저비용 원격조작 시스템 'GELLO'를 개발해 로봇 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논문을 발표했다. 이 연구가 XDOF의 토대가 됐다.

투자자들은 XDOF를 물리적 로봇 분야의 'Scale AI' 또는 'Mercor'에 비유한다. LLM과 달리 물리 로봇은 인터넷에 상당하는 대규모 실세계 데이터셋이 존재하지 않아, 데이터 수집이 범용 로봇 개발의 핵심 병목으로 꼽힌다. XDOF는 UC 버클리 AI 연구소와 협력해 최대 규모의 로봇 훈련 데이터 컬렉션 'ABC'를 공개할 예정이며, 원격 로봇 조작과 신체 센서를 착용한 인간 데이터 수집자를 결합한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현재 여러 프론티어 AI 랩을 포함해 20개 고객사와 거래 중이다.

출처

techcrunch.com — 원문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