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T, Letterboxd 3억3천만 달러 인수 협상

원제: The New York Times reportedly in talks to buy Letterboxd for $330 million

왜 중요한가

NYT의 Letterboxd 인수는 미디어 기업이 Z세대 중심의 엔터테인먼트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독자층을 확장하려는 전략적 흐름을 보여준다.

The New York Times Company가 영화 리뷰 소셜 플랫폼 Letterboxd를 3억3천만 달러에 인수하기 위한 단독 협상에 들어간 것으로 2026년 11월 5일 The New York Times 자체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Letterboxd 사용자는 2021년 300만 명에서 2026년 4월 2,800만 명으로 급증했으며, 올해 예상 수익은 1,500만 달러다.

The New York Times Company가 영화 중심 소셜 플랫폼 Letterboxd의 단독 인수 협상에 들어갔다고 The New York Times가 직접 보도했다. 인수 금액은 3억3천만 달러로 알려졌다.

Letterboxd는 영화판 Goodreads로 불리는 플랫폼으로, 사용자가 본 영화를 기록하고 평점과 리뷰를 남길 수 있다. 2021년 1월 300만 명이었던 사용자 수는 2026년 4월 기준 2,800만 명으로 약 9배 늘었다. 사용자 절반 이상이 35세 미만으로, 젊은 층에서 특히 강세를 보인다.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되지만, 고급 기능은 유료 구독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올해 예상 수익은 약 1,500만 달러로, 이는 인수가의 약 4.5% 수준에 불과하다.

Letterboxd는 앞서 새 주인을 찾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으며, 영화 스튜디오 A24와 Sony도 인수에 관심을 보였으나 A24는 가격 문제로 협상에서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The New York Times Company 측은 자사 신문의 취재 요청에 공식 코멘트를 거부했다.

출처

techcrunch.com — 원문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