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mp, 6개월 만에 기업가치 400억달러 돌파 추진
원제: Ramp in talks to hit $40B+ valuation, 6 months after reaching $32B
왜 중요한가
기업 지출 관리 분야의 급성장과 AI 융합이 핀테크 투자 열기를 보여주는 사례
기업 지출 관리 스타트업 Ramp가 400억달러 이상의 기업가치로 7억5000만달러 투자 유치를 논의 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지난해 11월 320억달러 평가받은 지 6개월 만이다. 회사는 지난해 매출 10억달러를 달성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Ramp는 사전 기업가치 400억달러 이상으로 7억5000만달러 투자 유치를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다. 거래는 아직 확정되지 않아 조건이 변경될 수 있으며, Ramp 측은 논평을 거부했다. 회사는 지난해 11월 Lightspeed가 주도한 3억달러 투자로 사후 기업가치 320억달러를 달성했다. 이는 7월 Iconiq 주도 5억달러 시리즈 E-2 라운드(225억달러 평가)와 Founders Fund 주도 2억달러 시리즈 E(160억달러 평가)에 이은 연속 투자였다. CEO Eric Glyman은 지난해 11월 회사 매출이 10억달러에 달해 1년 만에 두 배 성장했다고 밝혔다. Glyman은 정책 위반 구매 자동 차단, 사기 탐지, 이자 발생 투자로의 자금 이동 등 AI 에이전트가 통합된 지출 관리 솔루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성장과 AI의 조합이 벤처캐피탈들에게 매력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