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iak AI, 1억달러 조달하며 주가 37% 급락

원제: Kodiak AI raises $100M at a steep discount, sending its stock tumbling 37%

왜 중요한가

자율주행 트럭 시장의 상용화 진전과 함께 스타트업의 자금조달 어려움을 보여주는 사례

자율주행 트럭 스타트업 Kodiak AI가 기존 주가보다 큰 할인가로 1억달러를 조달했다고 5월 7일 발표했다. 주당 6.50달러에 주식을 판매했으며, 이는 종가 9.10달러보다 크게 낮은 수준이다. 이 소식에 애프터 마켓에서 주가가 37% 급락했다.

Kodiak AI는 SEC 신고서를 통해 기존 투자자인 Ares Management와 여러 기관투자자들로부터 1억달러를 조달했다고 밝혔다. 주당 6.50달러의 할인가로 주식을 발행했으며, 6달러부터 추가 주식을 매입할 수 있는 워런트도 포함됐다.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1.4백만달러에서 1.8백만달러로 증가했으나, 영업손실은 전년 동기 대비 두 배인 3,780만달러를 기록했다. 회사는 자율주행 트럭 사업 확장을 위해 자본을 투입하고 있으며, 최근 Roehl Transport와 상업 계약을 체결해 달라스-휴스턴 구간에서 주 4회 자율주행 화물운송을 시작한다. 또한 캐나다 West Fraser Timber와의 파일럿 프로그램, General Dynamics Land Systems와의 군용차량 개발 협력도 발표했다.

출처

techcrunch.com — 원문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