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스타트업 Pronto, 20분 피칭으로 2천만 달러 투자 유치

원제: A 20-minute pitch wins Indian startup Pronto backing from Lachy Groom

왜 중요한가

인도 온디맨드 홈서비스 시장의 급성장과 함께 관련 스타트업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인도 홈서비스 스타트업 Pronto가 실리콘밸리 투자자 Lachy Groom으로부터 20분간의 피칭으로 2천만 달러 투자를 유치했다. 이로써 기업 가치는 2억 달러로 평가되어 2개월 전 대비 2배 상승했다.

벤갈루루 기반 홈서비스 플랫폼 Pronto가 Lachy Groom의 2천만 달러 투자를 받아 Series B 라운드를 확장했다고 발표했다. 24세 창업자 Anjali Sardana는 2월 상호 지인을 통해 Groom과 첫 만남에서 단 20분 만에 투자 결정을 이끌어냈다. 투자 후 기업 가치는 2억 달러로, 2개월 전 대비 2배 상승했다.

Groom은 Pronto가 인도의 광대하고 구조화되지 않은 노동력을 바탕으로 세계 최대 가사노동 플랫폼을 구축하려는 야심에 끌렸다고 밝혔다. 그는 "이 영역에서 Sardana와 팀이 보여준 운영 수준은 다른 곳에서 본 적이 없다"고 평가했다.

Sardana는 2025년 Pronto 창업 전 Bain Capital과 벤처펌 8VC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다. Pronto는 가정과 청소, 기본 홈서비스 등 일상 업무를 담당할 작업자를 연결해주는 플랫폼이다. Glade Brook Capital 창업자 Paul Hudson이 두 사람을 연결해 투자가 성사됐다.

출처

techcrunch.com — 원문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