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leye CEO Shashua가 퇴임 계획 발표

원제: Mobileye CEO Amnon Shashua to step aside as company pushes into robotaxis, robotics

왜 중요한가

자율주행 및 로봇 사업으로의 전환기에 창업 CEO가 교체됨으로써 Mobileye의 전략 방향과 기업 거버넌스에 중요한 변곡점이 될 수 있다.

자율주행 칩 대기업 Mobileye의 창업자 겸 CEO Amnon Shashua가 약 30년 만에 최고경영자직에서 물러날 계획을 밝혔다. 2026년 7월 23일 규제 당국에 제출된 서류에 따르면, 후임자 채용이 완료될 때까지 Shashua는 CEO직을 유지한다. 회사는 현재 로보택시 및 휴머노이드 로봇 사업 확장을 추진 중이다.

Mobileye는 Shashua가 이스라엘 Hebrew University에서 진행한 학술 연구를 기반으로 컴퓨터 비전 칩을 개발하며 시작했으며, 이후 자동차 안전 및 운전자 보조 기능용 칩의 주요 공급업체로 성장했다. 2017년 Intel이 153억 달러에 인수했으며, 2022년에는 별도 상장법인으로 분리됐다. Intel은 현재까지 최대 주주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Shashua 체제에서 Mobileye는 칩 판매를 넘어 완전 자율주행 시스템 구축으로 사업을 확장했으며, Volkswagen과 그 자회사 MOIA에 자율주행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2026년 1월에는 Shashua가 창업한 휴머노이드 로봇 스타트업 Mentee Robotics를 9억 달러에 인수했다. Shashua는 이를 로봇공학과 자동차 AI에 초점을 맞춘 다음 단계인 'Mobileye 3.0'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또한 Mobileye는 2026년 6월, 기존 공급업체 역할을 넘어 2027년 미국의 특정 도시에서 자체 로보택시 서비스를 출시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Shashua의 후임 CEO 선임 완료 시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출처

techcrunch.com — 원문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