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밋, Anthropic 지분 CEO의 절반 보유

원제: Eric Schmidt reportedly owns about half as much of Anthropic as CEO Dario Amodei

왜 중요한가

Anthropic IPO가 성사될 경우 초기 투자자 수익률과 내부 지분 구조가 AI 스타트업 생태계 평가 기준에 새 척도를 제시한다.

전 Google CEO Eric Schmidt가 2021년 Anthropic Series A에 수천만 달러를 투자해 약 1% 지분을 확보한 것으로 Bloomberg가 보도했다. 당시 Anthropic 기업가치는 4억 6,100만 달러였으며, CEO Dario Amodei의 지분 2%와 비교하면 절반 수준이다. Anthropic은 연내 IPO를 준비 중이며 최고 기업가치 추정치는 2조 달러에 달한다.

Bloomberg 보도에 따르면 Eric Schmidt는 Anthropic 지분 약 1%를 보유하고 있다. 2021년 Series A 당시 Anthropic의 기업가치는 PitchBook 기준 4억 6,100만 달러였으며, Schmidt는 이 라운드에 수천만 달러를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목할 점은 지분 규모다. 공동창업자이자 CEO인 Dario Amodei가 보유한 지분이 2%에 불과한데, 외부 투자자인 Schmidt가 절반인 1%를 쥐고 있다는 것은 이례적이다.

AnthropicIPO를 연내 추진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으며, 시장의 상단 기업가치 추정치는 2조 달러다. 이 가치가 실현될 경우 Schmidt는 최대 200억 달러를 순자산에 추가할 수 있다. Bloomberg 현재 그의 순자산을 575억 달러로 집계하고 있다.

Schmidt는 2011년 Google CEO직에서 물러난 이후 Tomorrow Ventures, Innovation Endeavors Management, 패밀리 오피스 Hillspire 등 여러 투자 주체를 통해 기술 스타트업에 꾸준히 베팅해왔다. AI 분야에서는 Anthropic 외에 Mistral, General Intuition, Reflection AI에도 투자한 상태다. Schmidt와 Anthropic 모두 TechCrunch의 논평 요청에 즉각 응하지 않았다.

출처

techcrunch.com — 원문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