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ssy "AWS, 5~10년 내 연매출 1조 달러"

원제: AWS will be a $1T business, Jassy says. But first, it will spend big.

왜 중요한가

AWS의 폭발적 성장세와 2,200억 달러 규모 투자는 글로벌 클라우드·AI 인프라 경쟁의 규모와 방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다.

Amazon CEO Andy Jassy는 2026년 10월 29일 분기 실적 발표 콜에서 AWS가 향후 5~10년 내 연매출 1조 달러 사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AWS 연간 매출 환산치는 현재 1,840억 달러이며, 2026년 자본지출은 약 2,200억 달러로 예상되고 2027년에는 이를 초과할 전망이다.

Andy Jassy Amazon CEO는 29일(현지시간) 분기 실적 발표 콜에서 "연매출 1조 달러 사업은 지금껏 존재한 적 없다"며 AWS가 그 첫 사례가 될 것이라는 목표를 재확인했다.

AWS는 직전 분기 대비 39% 성장해 6분기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으며, 연간 환산 매출은 1,840억 달러에 달한다. Jassy는 2027년과 2028년 모두 40% 이상 성장이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투자 규모도 공개됐다. Amazon은 2026년 현금 자본지출을 약 2,200억 달러로 예상하며, 이 중 대부분이 AWS 인프라 구축에 투입된다. 2027년에는 지출 규모가 이보다 더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Wall Street 애널리스트들은 이 막대한 지출의 근거와 수익성 경로를 집중적으로 캐물었다. Jassy는 "엔터프라이즈의 AI 도입은 아직 초기 단계"라며 현재의 투자가 "일생에 한 번 오는 기회"를 선점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리는 리더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투자할 것이며, 이는 Amazon의 규모와 매출을 영구적으로 바꿀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시장 반응은 냉담했다. 실적 발표 후 시간외 거래에서 Amazon 주가는 약 6% 하락했다.

출처

techcrunch.com — 원문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