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주 거대 데이터센터 승인, 주 전체 2배 전력 소모
원제: At contentious meeting, Box Elder County OKs massive data center project backed by a celebrity investor | At full buildout, the data center campus will use more than twice as much power as the entire state of Utah.
왜 중요한가
대규모 데이터센터 승인으로 AI 인프라 확장과 지역 전력 공급망에 미치는 영향이 주목받고 있다.
유타주 박스 엘더 카운티 위원회가 5월 4일 논란이 된 회의에서 유명 투자자가 지원하는 대규모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승인했다. 완전 구축 시 이 데이터센터 캠퍼스는 유타주 전체보다 2배 많은 전력을 사용할 예정이다.
박스 엘더 카운티 위원회는 트레몬턴의 카운티 박람회장에서 열린 격렬한 회의에서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대한 최종 승인을 가결했다. 이 프로젝트는 유명 투자자의 지원을 받고 있으며, 완전 구축될 경우 유타주 전체 전력 소비량의 2배 이상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회의 현장에서는 박스 엘더 보안관 사무소가 시위자들을 통제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이전에 수백 명의 유타주 주민들이 물 사용 우려를 이유로 케빈 오리어리가 제안한 이 대규모 데이터센터 캠퍼스 건설을 차단하려는 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다. 카운티 위원회는 이전에 결정을 연기한 후 이번 최종 투표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