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id Motors, 올해 EV 생산량 가이던스 철회

원제: Lucid Motors doesn’t know how many EVs it will build this year

왜 중요한가

전기차 시장 침체 속에서 루시드모터스의 생산 불확실성이 EV 스타트업들의 어려운 현실을 보여준다.

전기차 스타트업 Lucid Motors가 5월 5일 1분기 실적 발표에서 올해 EV 생산량 가이던스를 철회한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2월 2만5천-2만7천대 생산 계획을 제시했으나 신임 CEO의 사업 검토와 비용 절감 과정에서 불확실성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Lucid Motors는 1분기 실적 발표에서 올해 전기차 생산량 가이던스를 철회한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2월 2만5천-2만7천대 생산 계획을 제시했으나, 신임 CEO Silvio Napoli의 사업 검토 과정에서 가이던스 제공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작년 약 1만8천대 대비 상당한 증가를 의미하는 수치였으나, 2021년 상장 당시 예상했던 수십만대와는 큰 차이를 보인다. CFO Taoufiq Boussaid는 이번 결정을 '거버넌스 결정'이라고 설명하며, 2분기 실적 발표에서 새로운 전망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2월 전체 직원의 12%인 1200명을 해고했으며, 이로 인해 단기적으로 4000만 달러 비용이 발생하지만 향후 몇 년간 5억 달러를 절약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발표했다. 1분기에는 좌석 공급업체 문제로 Gravity SUV 배송이 29일간 중단되면서 재고가 증가했고, 생산 중단 사태도 겪었다. Napoli CEO는 회사의 잠재력 실현을 위해 단순화, 우선순위 설정, 속도 향상에 집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출처

techcrunch.com — 원문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