ゴア元副大統領:AIの真のリスクはデータセンターではない

원제: Al Gore says the real AI risk isn’t data centers

왜 중요한가

기후 운동의 상징인 Gore가 AI 데이터센터보다 에어컨과 자동화 불안을 더 큰 위험으로 지목하며, AI 환경 논쟁의 프레임을 재정의하는 시각을 제시했다.

Al Gore 전 미 부통령은 2026년 9월 TechCrunch와의 인터뷰에서 'AI 데이터센터의 배출량은 전 세계 미복개 매립지 배출량의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고 밝히며, AI의 진정한 위험은 데이터센터의 환경 부담이 아니라 OpenAI·Anthropic 등 업계 내부에서 나오는 경고—즉 일자리 감소 등 사회적 위협—에 있다고 강조했다.

Gore는 Generation Investment Management의 성장주식 부문 대표 Lila Preston과 함께 TechCrunch 인터뷰에 응하며, 데이터센터 반대 시위가 커지는 상황에서도 일관된 입장을 유지했다. 그는 지난 5월에도 AI 데이터센터를 '깊은 우려의 대상이지만, 패닉은 불필요하다'고 표현한 바 있다.

핵심 주장은 배출량의 규모 문제다. 그는 '전 세계 AI 데이터센터 배출량을 합쳐도, 미복개 매립지 배출량의 일부분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비교 대상으로는 에어컨을 지목했다.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전 세계 에어컨은 이미 유럽연합 전체보다 많은 전력을 소비하며, 보급률이 15% 미만인 신흥국을 중심으로 2050년까지 수요가 3배로 늘어날 전망이다. 이는 같은 기간 AI 데이터센터보다 훨씬 큰 전력망 부담을 의미한다.

다만 Gore는 에너지 조달 방식에는 우려를 표했다. '일부 하이퍼스케일러가 새로운 메탄 터빈에 뛰어드는 것은 깊은 우려의 대상'이라며, 새 가스 발전소 건설이 수십 년간의 화석연료 발전을 고착화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반면 재생에너지와 배터리로 에너지를 조달하는 기업들을 선호한다고 밝혔으며, 재생에너지가 점점 가장 저렴한 선택지가 되고 있기 때문에 더 많은 기업이 그 방향으로 이동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데이터센터 반대 여론의 본질에 대해서는 흥미로운 진단을 내놓았다. '미국 각지에서 초당파적 반대 움직임이 커지는 배경에는 탄소 배출보다 자동화로 인한 일자리 상실, OpenAI·Anthropic 내부 전문가들이 경고해온 위협에 대한 불안이 있다'고 분석했다.

출처

techcrunch.com — 원문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