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umDiamondsがEU支援で칩 검사 기술 혁신

원제: With EU backing, QuantumDiamonds aims to speed up chip manufacturing

왜 중요한가

유럽 반도체 생태계 강화를 목표로 한 EU Chips Act 지원 사례로, 양자 기술의 산업 실용화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다.

독일 스타트업 QuantumDiamonds는 2026년 7월 8일, 유럽위원회 승인 하에 독일 연방경제부 및 바이에른 주로부터 비희석성 자금 7,600만 유로를 지원받았다. 아울러 World Fund 주도의 에쿼티 라운드 1,500만 유로도 완료했으며, 총 1억 7,800만 달러 투자 계획의 일환으로 뮌헨에 반도체 검사 장비 생산 시설을 신설할 예정이다.

뮌헨공과대학교(TUM) 스핀아웃 기업인 QuantumDiamonds는 양자 센싱 기술을 활용한 반도체 결함 검사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동사의 기술은 기존에 수 주가 걸리던 결함 검출 공정을 단 2분으로 단축하며, 생산 라인을 멈추지 않고도 검사가 가능하다. CEO Kevin Berghoff는 이 기술을 통해 대만 파운드리와 한국 메모리 반도체 업체 등이 수억 달러를 절감할 수 있다고 밝혔으며, 하드웨어 비용은 통상 수개월 내에 회수된다고 설명했다.

기술적으로는 합성 다이아몬드의 미세한 물성을 이용해 칩 내부의 전류 흐름을 관찰하는 방식으로, 기존 현미경 기반 표면 검사와 달리 칩을 파괴하지 않고 모든 층의 결함을 탐지할 수 있다. 이는 칩이 점점 다층화되는 추세에 특히 유효하다. 회사는 하드웨어 판매 외에 현장 지원 및 데이터 해석 소프트웨어에 대한 구독 수수료를 부과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채택하고 있다.

이번 에쿼티 라운드에는 World Fund 외에 Bayern Kapital, Creator Fund, Earlybird, First Momentum, IQ Capital, Onsight Ventures, UnternehmerTUM이 참여했으며, 기업 가치는 공개되지 않았다. Berghoff CEO는 고객 수요 입증 덕분에 자금 조달이 신속하게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출처

techcrunch.com — 원문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