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플레이스테이션 785만 달러 집단소송 화해

원제: What to Know About Sony’s $7.85 Million PlayStation Settlement

왜 중요한가

게임 플랫폼의 독점적 유통 구조에 대한 법적 제재로 디지털 게임 시장 경쟁 활성화에 영향을 미칠 전망

소니가 플레이스테이션 네트워크에서 디지털 게임 독점 판매로 인한 반독점 소송에서 785만 달러 화해금을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2019년 4월부터 2023년 12월 사이 PSN에서 디지털 게임을 구매한 사용자들이 대상이며, 화해금은 해당 계정에 자동 지급될 예정이다.

소니는 플레이스테이션 네트워크에서 제3자 소매업체의 게임 판매를 제한하여 경쟁을 막았다는 반독점 소송에서 785만 달러 화해에 합의했다. 이 소송은 캘리포니아 북부지방법원 샌프란시스코 지부에 제기되었으며, 소니가 '게임별 바우처' 시스템을 통해 고객들이 다른 곳에서 게임을 구매하는 것을 막고 PSN에서만 디지털 구매를 하도록 강제했다고 주장했다. 2019년 4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 사이 PSN에서 디지털 게임을 구매한 사용자들이 화해금 수령 대상이며, The Last of Us, Resident Evil 4, Madden, NBA 2K, FIFA 등 다수 게임이 포함된다. 화해금은 별도 신청 없이 해당 PSN 계정 연결 결제 수단으로 자동 지급되며, PSN 계정이 비활성화된 경우 전화나 이메일로 신청 가능하다. 다만 수백만 명에게 분배될 화해금은 개인당 몇 달러 수준으로 예상된다. 소니는 잘못을 인정하지 않았으며, 최종 승인을 위한 공정성 청문회가 예정되어 있다.

출처

wired.com — 원문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