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진실성 다룬 저서 작가, AI 사용 해명 실패

원제: We Asked the ‘Future of Truth’ Author to Explain How He Used AI. It Didn’t Go Well

왜 중요한가

AI 도구 사용에 대한 투명성과 편집 윤리 기준이 출판업계의 새로운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WIRED는 스티브 로젠바움의 저서 'The Future of Truth'에서 AI 생성 의심 내용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AI 탐지 도구 Pangram 분석 결과 53%가 AI 생성, 9%가 AI 보조로 나타났으나 저자는 구체적 해명을 거부했다.

WIRED가 AI와 진실성을 다룬 스티브 로젠바움의 신간 'The Future of Truth'를 조사한 결과 광범위한 AI 사용 의혹이 제기됐다. 이 책은 이전 뉴욕타임스 보도에서 AI 생성 가짜 인용문 포함으로 논란이 됐다. WIRED는 자사에 게재된 1,450단어 발췌문을 Pangram, GPTZero, ZeroGPT 등 AI 탐지 도구로 분석한 결과 AI 생성 가능성이 높다는 결과를 얻었다. 로젠바움은 ChatGPT, Claude 등 도구를 '아이디어 정제와 다듬기'에 사용했다고 인정했지만 'AI가 생성한 후 그대로 출간한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전체 책을 Pangram으로 분석한 결과 53%가 AI 생성, 9%가 AI 보조로 판정됐다. WIRED가 구체적 AI 사용법을 묻자 로젠바움은 탐지 도구 정확성에 대해 논의하길 거부하며 명확한 답변을 피했다.

출처

wired.com — 원문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