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센터 물 사용량 문제 해결 노력

원제: Data Center Operators Are Trying to Fix Their Water Use Problems

왜 중요한가

AI 인프라 확장으로 데이터센터 물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지역사회와의 갈등이 새로운 성장 제약 요인으로 부상

Google, Microsoft 등 빅테크 기업들이 데이터센터 물 사용량 증가로 인한 지역사회 반발에 직면해 해결책 모색 중. 갤럽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 70%가 데이터센터 개발에 반대하며, 물 부족이 최대 우려사항으로 조사됨.

데이터센터는 서버 냉각을 위해 대량의 물을 사용하며, 증발식 냉각 방식이 널리 활용되고 있다. Google의 아이오와 Council Bluffs 시설은 2024년 10억 갤런 이상을 소비했다. Lawrence Berkeley National Laboratory는 대형 데이터센터들이 증발식 냉각에 의존할 경우 2030년까지 330억 갤런의 물을 소비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농업이나 석유·가스 산업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이미 물이 부족한 지역에서는 위험 요소가 된다. Microsoft, OpenAI, Oracle은 물 절약을 위해 증발식 냉각에서 벗어나겠다고 발표했다. Google은 다른 접근법을 택해 수요일 지역사회를 위한 물 관련 약속을 발표했다. 여기에는 소비량보다 많은 담수 보충, 재활용수 사용 확대, 연간 물 사용량 공개, 지역 수계에 적합한 데이터센터 설계 등이 포함된다.

출처

wired.com — 원문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