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70%, 데이터센터 인근 거주 반대

원제: Turns out, nobody wants a data center in their backyard

왜 중요한가

AI 인프라 확산에 따른 지역 사회 갈등이 데이터센터 건설의 주요 제약 요인으로 부상하고 있다.

갤럽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 70%가 데이터센터 인근 거주를 반대한다고 답했다. 48%는 '강력히 반대'했으며, 지역 반발로 1,560억 달러 규모 데이터센터 건설이 취소됐다. AI 모델 운영에 필요한 데이터센터는 소음과 대기오염을 유발한다.

갤럽이 처음 실시한 데이터센터 여론조사에서 미국인 10명 중 7명이 데이터센터를 인근에 원하지 않는다고 나타났다. 응답자 48%는 '강력히 반대'한다고 답했다. 데이터센터는 AI 모델 운영에 필수적이지만 막대한 공간과 에너지, 물을 필요로 하며 투자 대비 일자리 창출은 적다. 냉각 시스템의 소음과 가스터빈에서 나오는 검은 연기 등이 문제가 되고 있다. Data Center Watch에 따르면 지역 주민 반발로 최소 1,560억 달러 규모의 데이터센터 건설이 취소됐다. Data Center Opposition Report는 37개 주에서 268개 반대 단체가 30만 명을 조직해 활동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유타주에 맨해튼 2배 규모 데이터센터 건설을 계획한 투자자 Kevin O'Leary는 반대 시위대를 '중국 정부 대리인'이라고 주장했지만, 조사 결과는 데이터센터 반대가 일반적인 미국인의 의견임을 보여준다.

출처

motherjones.com — 원문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