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쿡 애플 CEO 사임, 존 터너스가 후임

원제: Tim Cook stepping down as Apple CEO, John Ternus taking over

왜 중요한가

애플 역사상 가장 긴 CEO 재임 기간을 마감하며 하드웨어 전문가가 새로운 리더십을 맡는 전환점

애플이 20일 팀 쿡 CEO가 사임하고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수석부사장 존 터너스가 9월 1일부터 CEO직을 맡는다고 발표했다. 쿡은 2011년부터 13년간 CEO를 역임했으며 회장직으로 남는다. 애플 시가총액은 쿡 재임 중 4조 달러로 성장했다.

애플은 월요일 오후 팀 쿡이 CEO직에서 물러나고 존 터너스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수석부사장이 올해 9월 1일부터 최고경영자 자리를 맡는다고 발표했다. 쿡은 2011년 고 스티브 잡스의 뒤를 이어 CEO가 된 이후 13년간 직책을 수행했다. 쿡은 회사에 회장으로 남고, 터너스는 애플 이사회에 합류한다. 지난 15년간 애플의 비상임 회장을 역임한 아서 레빈슨은 수석 독립이사가 된다. 쿡은 성명에서 "애플 CEO가 된 것은 인생 최대의 특권이었다"며 "애플을 진심으로 사랑하며, 고객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데 변함없이 헌신해온 창의적이고 배려심 깊은 사람들과 함께 일할 기회를 가져 감사하다"고 말했다. 쿡은 1998년 애플에 입사해 공급망 전문가로 시작했으며, 재임 기간 동안 애플의 연간 매출은 4배 이상 증가했고 시가총액은 4조 달러에 달했다. 알라바마 출신인 쿡은 IBM에서 12년간 근무한 후 애플에 합류했다.

출처

techcrunch.com — 원문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