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스타트업 Artisan, 'This is fine' 밈 작가와 합의
원제: ‘This is fine’ artist KC Green reaches agreement with AI startup Artisan
왜 중요한가
AI 기업의 저작권 무단 사용에 대한 창작자 권리 보호 사례로 업계 가이드라인 형성에 영향을 줄 전망
유명한 'This is fine' 밈을 창작한 KC Green이 AI 스타트업 Artisan과 합의에 도달했다고 발표했다. Artisan이 Green의 작품을 무단 사용해 AI 어시스턴트 Ava를 홍보한 광고에 대한 분쟁이었으며, 양측은 신속히 합의점을 찾았다.
KC Green은 AI 스타트업 Artisan이 자신의 유명한 'This is fine' 밈을 무단으로 변형해 사용했다며 비판한 후, 양측이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분쟁은 Artisan이 버스와 지하철 광고에서 Green의 개 캐릭터를 불꽃 속에서 'My pipeline is on fire'라고 말하게 하며 AI BDR인 Ava 고용을 촉구하는 광고를 게재하면서 시작됐다. Green은 소셜미디어에 자신의 작품이 'AI가 훔치듯 도둑맞았다'며 광고를 발견하면 '훼손하라'고 팔로워들에게 촉구했다. 그는 TechCrunch에 만화 작업 대신 '미국 법정 시스템과 씨름해야 한다'는 점에 좌절감을 표했다. Artisan은 'Green과 그의 작품에 많은 존경을 표한다'고 응답했으며, 창립자 겸 CEO Jaspar Carmichael-Jack은 이번 주 초 양측이 합의에 도달했다고 발표했다. Green은 TechCrunch 확인 요청에 '신속히 합의에 도달했다'며, Artisan이 뉴욕과 샌프란시스코의 해당 광고를 철거하고 자신이 초기 게시물을 삭제했다고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