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OnePlus 엔지니어의 스마트글라스, 숨겨진 비용 존재

원제: These New Smart Glasses From Ex-OnePlus Engineers Have a Hidden Cost

왜 중요한가

메타가 주도하는 스마트글라스 시장에 새로운 경쟁자가 등장했지만, 핵심 기능의 구독 모델 불확실성이 우려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전 OnePlus 엔지니어들이 설립한 L'Atitude 52°N이 AI 기능 탑재 스마트글라스 'Berlin' 모델을 399달러에 5월 26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Kickstarter에서 40만 달러 이상 모금에 성공했지만, AI 기능은 1년간만 무료 제공되며 이후 구독료는 미정이다.

베를린 기반 L'Atitude 52°N은 Oppo, OnePlus, HTC에서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개발한 CEO Gary Chen이 설립한 스마트글라스 스타트업이다. 2025년 9월 Kickstarter 캠페인에서 목표 금액을 초과해 40만 달러 이상을 모금했으나, 당초 2026년 2월 출시 예정이던 제품이 연기됐다. 'Goya'라는 AI 어시스턴트가 탑재된 Berlin 모델은 399달러(변색렌즈 추가 시 50달러)로 5월 19일 사전주문, 26일 정식 판매를 시작한다.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이 제품은 박물관 투어 가이드 기능을 제공하며, 사용자가 보는 것을 사진으로 분석해 설명한다. 하지만 AI 기능은 1년간만 '체험판'으로 제공되며, 이후에는 구독 서비스를 이용해야 한다. Chen CEO는 구독료 책정 방안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제품 출시 후 6개월 정도 사용자 행동을 분석한 뒤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Milan 모델은 2026년 2분기 중 출시 예정이다.

출처

wired.com — 원문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