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 Anthropic 공동창립자와 AI 윤리 대화

원제: The Vatican’s Man Inside Anthropic

왜 중요한가

종교계가 AI 개발에 윤리적 견제 역할을 시도하며 업계 내부 인사와의 협력을 통해 영향력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

교황 레오 14세가 AI 기술 '무력화'를 요구한 회칙 발표 후 무신론자이자 Anthropic 공동창립자 Chris Olah가 바티칸 행사에서 연설했다. Olah는 AI 업계가 외부 압력과 내부 절제가 필요하다고 인정했다.

바티칸이 AI 업계와의 대화를 위해 Anthropic 공동창립자 Chris Olah를 초청했다. 무신론자인 Olah는 교황 레오 14세의 AI '무력화' 회칙 발표 행사에서 연설하며 'AI 기업들이 인류를 위한 올바른 일과 상충할 수 있는 인센티브와 제약 속에서 운영된다'고 발언했다. 교황의 회칙 'Magnifica Humanitas'는 AI가 특권층만 풍요롭게 하고 대중을 감시와 효율성 체제 하에 고통받게 할 새로운 형태의 노예제를 경고했다. 바티칸은 2016년부터 '미네르바 대화'라는 회의를 개최하며 Reid Hoffman, Eric Schmidt 등 기술업계 인사들을 초청해왔다. 2025년 캘리포니아 산호세의 가톨릭 성직자들과 윤리학자들이 실리콘밸리 업계와 접촉을 시작하면서 Olah를 핵심 내부자로 선택했다. 회칙은 AGI 추구 중단보다는 업계의 무모한 야망을 완화하는 대화 창출을 목표로 한다.

출처

wired.com — 원문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