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CFTC, AI로 폴리마켓 내부자거래 추적

원제: The US Is Using AI to Hunt Down Insider Trading on Polymarket

왜 중요한가

예측시장의 급성장과 함께 AI 기반 감시체계 구축은 암호화폐 시장 규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AI 도구를 활용해 폴리마켓 등 예측시장의 내부자거래를 탐지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마이클 셀리그 위원장은 VPN으로 우회접속하는 미국 거래자들을 찾아내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관은 블록체인 추적 도구와 시장남용 탐지 소프트웨어를 사용 중이다.

CFTC 위원장 마이클 셀리그는 WIRED와의 인터뷰에서 기관이 예측시장의 의심스러운 행동을 매우 면밀히 감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 내 거래자들이 VPN을 사용해 국내에서 차단된 폴리마켓의 암호화폐 플랫폼에 우회접속하는 행위를 추적하고 있다. CFTC는 거래 패턴을 분석하고 잠재적 조작을 표시하는 AI 도구를 활용해 증가하는 업무량을 처리하고 있다. 셀리그는 '데이터를 AI에 입력하면 정말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어디를 조사해야 할지, 언제 거래자에게 소환장을 보내야 할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기관은 자체 개발한 감시 시스템 외에도 암호화폐 플랫폼용 체인알리시스, 중앙화 시장용 나스닥 스마츠 등 제3자 도구를 사용하고 있다. 폴리마켓은 4월 내부자거래 의혹에 대한 비판을 받은 후 체인알리시스와 파트너십을 발표하며 시장조작 단속을 강화했다.

출처

wired.com — 원문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