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 CEO들, AI로 모든 직원 직접 관리 꿈꾸며

원제: Tech CEOs Think AI Will Let Them Be Everywhere at Once

왜 중요한가

테크 기업들이 AI를 통한 경영 혁신을 시도하며 조직 운영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메타의 저커버그가 본인 아바타 AI 개발 중이며, 블록의 도시는 AI를 통해 6천명 직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발표했다. 테크 CEO들이 AI를 활용해 회사 전체에 더 강한 통제력을 행사하려 한다.

파이낸셜 타임스는 4월 13일 메타가 CEO 마크 저커버그의 실제 모습과 유사한 3D AI 아바타를 개발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아바타는 저커버그의 공개 발언과 행동 방식, 경영 전략을 학습해 직원들과 화상 채팅으로 소통하며 관리 지침과 피드백을 제공할 예정이다. 저커버그가 직접 아바타 테스트와 훈련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는 메타의 우선 프로젝트가 되었다고 관계자들이 전했다. 한편 블록(전 스퀘어) CEO 잭 도시는 최근 직원 40%(약 4천명)를 해고한 후, AI 중심 경영 구조를 공개했다. 그는 팟캐스트에서 현재 5단계인 조직 계층을 2-3단계로 줄이고, 궁극적으로는 6천명 전 직원이 본인에게 직접 보고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도시는 대부분의 업무가 AI 인텔리전스 레이어를 통해 이뤄지면 이런 구조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전에도 클라나와 줌의 CEO들이 실적 발표에서 AI 분신을 활용한 바 있다.

출처

wired.com — 원문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