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ceX, Starship V3 첫 발사 성공하지만 부스터 회수 실패
원제: SpaceX launches Starship V3 for the first time, but loses booster on return
왜 중요한가
SpaceX의 화성 이주 계획과 Starlink 사업 확장의 핵심인 Starship 개발이 진전을 보이고 있다.
SpaceX가 5월 22일 텍사스 스타베이스에서 업그레이드된 Starship V3 로켓을 처음 발사했다. 407피트 높이의 세계 최강력 로켓이 성공적으로 이륙했으나, Super Heavy 부스터가 멕시코만 착륙 시뮬레이션 중 엔진 재점화에 실패해 바다로 추락했다.
SpaceX는 현지시간 오후 5시 30분 텍사스 스타베이스에서 Starship V3의 첫 시험발사를 실시했다. 상단부 우주선은 Super Heavy 부스터와 성공적으로 분리되어 우주로 진입했으나, 부스터는 발사장으로 돌아오는 지속 연소를 위한 엔진 재점화에 실패해 멕시코만으로 추락했다. Starship은 상승 중 6개 Raptor 엔진 중 1개를 잃었음에도 불구하고 20개의 Starlink 위성 시뮬레이터와 2개의 개조된 Starlink 위성을 성공적으로 배치했다. 이륙 약 1시간 후 인도양에서 착륙을 시뮬레이션한 후 예상대로 전복되어 폭발했다. 이번 발사는 수개월간 개발된 업그레이드된 Starship V3 하드웨어의 첫 실전 테스트였으며, 수년간 개발해온 새로운 발사대도 함께 시험했다. SpaceX는 이번 주 IPO 신청서를 공개했으며 6월 중순 나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