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PS 물리 미디어 단계 폐지 선언

원제: Sony’s PlayStation Puts a Nail in Physical Media’s Coffin

왜 중요한가

게임 산업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의미하며, 중고 게임 시장과 게임 소유권 문제에 대한 소비자 논의를 촉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소니는 2028년 1월부터 플레이스테이션 콘솔의 모든 신작 게임에 대해 물리 게임 디스크 생산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소비자 선호도 변화와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이유로 삼고 있다.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2028년 1월부터 플레이스테이션 물리 디스크 생산을 종료할 것이라고 공식화했다. 시드 슈만 글로벌 콘텐츠 커뮤니케이션 담당 상무는 "소비자 선호도"와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주요 이유로 들었다.

소니의 결정에는 산업 실정이 반영되어 있다. 게임 산업 전체에서 대부분의 판매가 디지털 다운로드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고용량 게임의 경우 3층 4K 블루레이(100GB 용량)보다 큰 파일 크기를 초과한다. 또한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가 광학 디스크보다 빠른 로딩 속도를 제공한다.

그러나 물리 미디어 폐지 결정에 대한 반발도 존재한다. 개발사 록스타 게임스가 발표한 그랜드 테프트 오토 VI가 디지털 다운로드 코드만 포함한 "물리" 버전으로 출시될 예정인 것이 논란을 불렀다. 이는 2013년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스박스 원 공개 당시 디스크 소유권 제한 논쟁과 유사한 맥락에서 우려를 낳고 있다.

출처

wired.com — 원문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