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내년 상반기 신형 iPad Pro·MacBook Pro 출시 예정

원제: Apple is reportedly planning new iPad Pro and MacBook Pro releases early next year

왜 중요한가

애플이 엔트리급 고성능 제품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려는 움직임은 가격 인상에 따른 고객 이탈에 대응하는 전략으로, 태블릿·노트북 시장에서의 경쟁력 유지가 핵심이다.

애플이 내년 상반기에 신형 iPad Pro 4개 모델과 신규 MacBook Pro, 그리고 첫 M7 프로세서 출시를 계획 중인 것으로 보도됐다. Bloomberg 보도에 따르면 신형 MacBook Pro는 'K104'라는 내부명칭의 '엔트리급' 모델이다.

Bloomberg의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내년 상반기에 여러 신제품 출시를 준비 중이다. 먼저 더 빠른 칩을 탑재한 신형 iPad Pro 4개 모델을 개발 중이며, 'K104'라는 내부명칭의 신규 MacBook Pro도 함께 출시할 예정이다. 이는 엔트리급의 진정한 Pro 모델로 지정된다. 애플은 동기간에 첫 M7 프로세서 출시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iPad Pro는 2025년 10월에, MacBook Pro는 2026년 3월에 출시된 바 있으며, 당시 A18 칩 기반 예산형 MacBook Neo도 함께 공개되었다. 최근 애플은 공급망 문제를 이유로 가격을 인상했는데, MacBook Pro의 1TB 모델이 1,699달러에서 1,999달러로 300달러 상승했다. 이같은 상황에서 예산 친화적인 노트북과 태블릿 출시는 시장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추가적으로 폴더블 폰 등 다른 신제품 출시 계획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techcrunch.com — 원문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