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A-260 인수분해 성공 발표

원제: RSA-260 Factorized

왜 중요한가

RSA-260 인수분해는 공개키 암호 기반 보안 인프라의 안전 강도 기준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사건이다.

2026년 9월 3일, X 사용자 penlu(@penlume)가 RSA-260의 소인수 하나를 공개했다. 해당 숫자는 '4397328654844826923795068102505872571721883526553349659561256924505973939597593482272505698004801207988043088656411102133523080581'이며, 이 게시물은 1,570만 회 이상 조회됐다.

2026년 9월 3일 오전 4시 45분(UTC), X 사용자 penlu(@penlume)가 RSA-260의 소인수를 공개하는 게시물을 올렸다. RSA-260은 RSA Security가 제시한 RSA Factoring Challenge의 일환으로, 260자리(십진수 기준 약 862비트) 반소수(semiprime)다. 공개된 인수는 121자리 숫자로, 이를 통해 RSA-260 전체의 인수분해가 성립함을 의미한다.

해당 게시물은 약 1,570만 회 조회, 3만 2,000건 이상의 리포스트를 기록했다. RSA-155 인수분해 프로젝트에 관여했던 보안 연구자 Alec Muffett(@AlecMuffett)는 'RSA-155로부터 축하 인사를 전한다'며 성과를 인정하는 댓글을 남겼다. RSA-155는 1999년 인수분해에 성공한 512비트 RSA 도전 과제다.

RSA 암호는 대형 반소수의 인수분해가 계산적으로 어렵다는 점에 기반하며, 현재 인터넷 통신 및 디지털 서명 등 광범위한 보안 인프라에 사용되고 있다. RSA-260 인수분해 성공이 확인될 경우, 해당 키 길이를 사용하는 시스템의 안전성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해질 수 있다. 인수분해에 사용된 알고리즘 및 계산 자원 등 기술적 상세는 현시점에서 공개되지 않았다.

출처

x.com — 원문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