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타 퓨전, 핵융합 반응에서 직접 전기 생성 성공

원제: Realta Fusion generates electricity directly from a fusion reaction, an apparent first

왜 중요한가

직접 에너지 변환 기술의 성공적 시연은 핵융합 스타트업의 경제적 실현 가능성을 높이며, 에너지 효율 개선을 통해 상용화 시기 단축 가능성을 시사한다.

미국 위스콘신주 핵융합 스타트업 리얼타 퓨전(Realta Fusion)이 6월 19일 실험에서 자체 시연 장치 WHAM으로부터 직접 채취한 전기로 전구를 켜는 데 성공했다. 이는 민간 기업이 공개적으로 시연한 첫 사례로 평가된다. 키런 펄롱 CEO는 직접 에너지 변환 효율이 약 90%라고 밝혔다.

리얼타 퓨전은 핵융합 반응에서 생성된 전하를 띤 헬륨 핵(알파 입자)으로부터 직접 전기를 수확하는 기술을 시연했다. 이번 실험에서 회사는 원자로 끝에 프로토타입 전기 변환기를 부착하여 100볼트에서 여러 암페어의 전기를 생성했다.

직접 에너지 변환 방식은 기존 수증기 터빈 방식(약 33% 효율)과 비교해 약 90% 효율을 달성할 수 있다. 펄롱 CEO에 따르면, 이 기술은 상용 규모 발전소에서 플라즈마 가열에 필요한 에너지를 제공할 수 있으며, 전기를 재순환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중수소-삼중수소 연료를 사용하는 핵융합 반응의 약 20%가 알파 입자로 구성되어 있다. 펄롱 CEO는 이러한 순환성이 상용 규모 발전소의 총 출력을 20~30% 증가시킬 수 있을 것으로 추정한다.

2022년의 획기적인 실험으로 제어 핵융합 반응이 투입 에너지보다 더 많은 전력을 생성할 수 있음이 입증된 이후, 핵융합 스타트업들의 과제는 수익성 있는 수준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원자로를 개발하는 것이다. 헬리온 같은 다른 스타트업들도 직접 에너지 변환 기술을 배포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출처

techcrunch.com — 원문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