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lcomm、AI重視の新スマホチップ2種発表
원제: Qualcomm launches two new smartphone chips with emphasis on AI
왜 중요한가
온디바이스 300억 파라미터 MoE 실행 가능성은 클라우드 의존도를 낮추고 스마트폰 AI 경쟁의 기준점을 새롭게 설정한다.
Qualcomm은 2026년 9월 22일 연례 Snapdragon Summit에서 신형 플래그십 SoC 'Snapdragon 8 Elite Gen 6'와 'Snapdragon 8 Elite Extreme Gen 6' 2종을 발표했다. 상위 Extreme 모델은 300억 파라미터 MoE 모델을 로컬 실행할 수 있으며, Motorola가 동 칩 탑재 'Motorola Signature 27'을 연내 출시할 예정이다.
Qualcomm은 2026년 9월 22일, 연례 Snapdragon Summit에서 스마트폰용 신형 플래그십 프로세서 'Snapdragon 8 Elite Gen 6'와 'Snapdragon 8 Elite Extreme Gen 6' 2종을 공개했다. AI 기능 강화에 초점을 맞춘 이번 신칩은 최대 2억 파라미터 소형 모델을 온디바이스로 실행하는 새로운 sensing hub를 갖췄다. 이 허브를 통해 화자 구별, 개인 스크라이브 로컬 실행, 사용 패턴 기반 메모리 구축이 가능하며 완전한 음성 입출력 AI 에이전트도 지원한다.
특히 상위 모델인 Extreme 버전은 300억 파라미터 규모의 혼합 전문가(MoE) 모델을 디바이스 내에서 직접 구동할 수 있다. 이는 Apple이 2026년 6월 WWDC에서 공개한 200억 파라미터 MoE 기반 3세대 파운데이션 모델을 파라미터 수 기준으로 상회한다. 다만 MoE 구조 특성상 실제 추론 시 활성화되는 파라미터 수는 전체보다 적다.
카메라 측면에서 Extreme 모델은 8K 60fps 및 4K 240fps 초고속 촬영을 지원하고, 전문가급 녹화를 위한 새로운 APV(Advanced Professional Video) 코덱도 탑재했다. 두 모델 모두 AI 기반 보컬 강화, 노이즈 감소, 통화 중 사용자 음성 분리 기능인 'voice bubble' 기술을 포함한다.
Motorola는 Extreme 칩 탑재 스마트폰 'Motorola Signature 27'을 연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Qualcomm은 현재 40종 이상의 AI 디바이스를 개발 중이지만, Apple 신임 CEO John Ternus와 Nothing 공동창업자 Carl Pei 등 업계 주요 인사들은 AI 사용의 주요 접점이 전용 기기보다 스마트폰이 될 것이라는 시각을 공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