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機能のオプトアウト強制に批判高まる

원제: Please Stop Making Me Opt Out of AI

왜 중요한가

생성형 AI 기능의 기본 활성화 관행이 사용자 프라이버시 침해 논란으로 이어지며, 옵트인 방식의 법제화 논의가 가속될 수 있다.

Meta는 2026년 7월 초, AI 앱에서 공개 Instagram 계정의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는 기능을 기본 활성화 상태로 출시했다. 크리에이터들의 반발이 3일 만에 폭주해 Meta는 기능을 철회했다. Electronic Frontier Foundation 등 전문가들은 민감한 AI 기능에 대해 옵트인 방식을 기본값으로 삼아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Meta는 2026년 7월 초, AI 앱 이용자가 공개 Instagram 계정을 태그해 해당 인물의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는 기능을 기본 활성화 상태로 출시했다. 이 옵트아웃 방식에 반발한 크리에이터 Sam Sooin Yang의 영상은 Instagram에서 300만 회 이상 조회됐으며, 출시 3일 만에 Meta는 "이 기능은 기준에 미치지 못했다"는 성명을 내고 기능을 롤백했다.

WIRED의 Reece Rogers는 Google Docs의 'Ask Gemini' 바, Dropbox, LinkedIn 등 여러 플랫폼에서 반복적으로 AI 기능을 수동으로 꺼야 했던 경험을 지적하며, 빅테크의 기본 AI 활성화 관행에 문제를 제기했다.

Electronic Frontier Foundation의 시니어 보안·프라이버시 활동가 Thorin Klosowski는 "명확하고 즉각적인 반발이었으며, 이렇게 빠르게 이루어진 것은 훌륭했다"고 평가했다. Consumer Federation of America의 AI·프라이버시 디렉터 Ben Winters는 "이러한 행태는 Meta에 국한되지 않으며, 미국에 적절한 프라이버시 규제가 없는 상황에서 옵트아웃 현상 유지의 주체들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Boston University 법학 교수 Woodrow Hartzog는 "사람들은 기본값을 그대로 유지하는 경향이 있어, 기본값이 등록(활성화)이면 등록된 상태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하며, EU의 GDPR 제25조(기본값에 의한 데이터 보호)를 규제 모델로 제시했다. Meta 대변인 Daniel Roberts는 "사람들이 프라이버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설정과 제어 기능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출처

wired.com — 원문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