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国、10代向けSNS深夜利用制限を計画

원제: The UK Is Planning a Social Media Curfew for 16- and 17-Year-Olds

왜 중요한가

영국의 청소년 SNS 규제는 플랫폼의 설계 방식과 디지털 안전 기준을 글로벌 수준에서 재편할 선례가 될 수 있다.

영국 과학혁신기술부(DSIT)는 2026년 7월 14일, 16~17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소셜 미디어 플랫폼의 자정~오전 6시 이용을 기본 차단하는 '디지털 통금' 정책을 발표했다. 이 조치는 2027년 봄 시행 예정인 16세 미만 SNS 전면 금지 정책과 함께 추진된다.

영국 과학혁신기술부(DSIT)는 2026년 7월 14일(현지시간), 16~17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TikTok·YouTube 등 소셜 미디어 플랫폼 사용을 자정부터 오전 6시까지 기본적으로 차단하는 '소셜 미디어 통금제'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해당 기능은 기본(default) 설정이며, 사용자가 직접 해제할 수 있다.

이 조치는 2027년 봄 시행 예정인 '16세 미만 SNS 전면 금지' 정책에 더해지는 추가 규제다. 두 정책 모두 온라인 유해 콘텐츠에 대한 연령 인증을 플랫폼에 의무화한 '온라인안전법(Online Safety Act)' 이후의 후속 조치에 해당한다.

DSIT는 자동 재생 동영상, 개인화 피드 등 '중독성' 기능도 10대 후반 사용자에게는 기본적으로 비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또한 사용자가 직접 변경 가능하다. 전체 소셜 미디어 규제안은 올해 의회에 제출될 예정이며 2027년부터 발효된다.

리즈 켄들(Liz Kendall) 영국 기술부 장관은 성명에서 "이 조치들은 청소년이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학업에 집중하며, 가족·친구와 양질의 시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DSIT는 18세 미만 대상 AI 챗봇 강제 휴식 기능 도입, 연애 시뮬레이션 AI 플랫폼 접근 차단, 정신건강 관련 허위·위험 정보 제공 서비스 규제 강화 등 AI 분야 추가 보호 조치도 예고했다. 학교 교육과정에는 AI, 기술적 편향, 허위 정보 식별 등 미디어 리터러시 내용을 추가할 방침이다.

출처

wired.com — 원문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