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cific Fusion, 440기가와트 핵융합 프로토타입 공개

원제: Pacific Fusion’s latest prototype packs 440 gigawatts into an 80-nanosecond burst

왜 중요한가

상용 핵융합 발전의 기술적 돌파구로 청정에너지 산업 발전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미국 핵융합 스타트업 Pacific Fusion이 80나노초 동안 440기가와트 전력을 생성하는 펄서 모듈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다. 이 성과로 10억 달러 규모 시리즈A 라운드의 추가 자금을 확보했으며, 올 여름 실증 핵융합 발전소 건설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Pacific Fusion은 관성 압축 방식의 핵융합 발전을 추진하는 스타트업으로, 이번 프로토타입은 컨테이너 크기의 펄서 모듈이다. 실제 발전소에서는 156개의 펄서 모듈이 지우개 크기의 연료 펠릿에 강력한 전기 펄스를 가해 자기장을 생성하고, 원자들을 압축해 핵융합 반응을 일으킨다. CTO Keith LeChien은 이 자금 조달 방식이 기술 개발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며 '머리를 숙이고 일할 수 있다'고 말했다. 관성 압축 방식은 현재까지 인간이 투입 에너지보다 많은 에너지를 생산하는 제어된 핵융합 반응을 달성한 유일한 방법이다. 로렌스 리버모어 국립연구소의 국가점화시설(NIF)이 레이저를 사용하는 반면, Pacific Fusion은 수천 개의 전기 스위치와 커패시터를 사용해 비용을 절감하려 한다.

출처

techcrunch.com — 원문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