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AI, IPO 전 300억 달러 추가 조달 추진

원제: OpenAI working on new $30B raise at $1.25T valuation ahead of IPO

왜 중요한가

AI 업계 최대 비상장사들의 연속 메가 라운드가 향후 IPO 밸류에이션 기준을 새로 쓰고 있어 시장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

OpenAI가 기업공개(IPO) 전 300억 달러(약 41조 원) 규모의 신규 자금 조달을 추진 중이다. 밸류에이션은 1조 2,500억 달러(사전 기준)로, Coatue와 UAE 투자자들이 라운드를 주도한다고 CNBC가 2026년 10월 22일 보도했다. 조건은 아직 협상 중이다.

OpenAI가 IPO를 미루고 대규모 프라이빗 펀딩을 추진하고 있다. CNBC가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이번 라운드는 Coatue와 UAE 투자자들이 주도하며 최대 300억 달러 조달을 목표로 한다. 사전 기업가치는 1조 2,500억 달러로 책정됐다. 한 달 전 Bloomberg가 1조 4,000억 달러 밸류에이션으로 같은 금액을 조달한다고 보도한 바 있어, 조건이 다소 조정된 것으로 보인다. 양측 모두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UAE 자금 유입과 함께 OpenAI가 UAE로부터 추가 컴퓨팅 용량을 확보하는 별도 딜이 연계될 가능성도 거론된다. OpenAI는 공식 논평을 거부했다.

이번 라운드가 성사될 경우 OpenAI는 1조 달러 이상 밸류에이션을 보유한 역사상 가장 높게 평가된 비상장 기업이 된다. OpenAI는 지난 3월 조달 당시 사후 기업가치 8,520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6월 IPO 관련 기밀 서류를 제출한 상태다.

한편 경쟁사 Anthropic도 IPO 준비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Anthropic은 5월 965억 달러 밸류에이션으로 650억 달러를 조달했으며, 공개 S-1 제출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돌고 있다. IPO 밸류에이션은 1조 5,000억~2조 달러를 목표로 한다는 보도도 나왔다.

출처

techcrunch.com — 원문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