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AI, 30조 달러 투자 유치 협상 중

원제: OpenAI repotedly in talks to raise $30B round at $1.4T valuation

왜 중요한가

사상 최대 규모의 AI 스타트업 사모 투자 라운드로, AI 산업 전반의 자금 조달 기준선을 새로 쓰는 이정표가 될 수 있다.

OpenAI가 기업공개(IPO) 전 마지막 대규모 자금 조달을 위해 투자자들과 협상 중이다. Bloomberg가 2026년 9월 29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목표 금액은 최소 300억 달러(약 40조 원)이며 기업 가치는 1.4조 달러(약 1,900조 원)로 평가될 전망이다.

Bloomberg는 OpenAI가 IPO 전 브릿지 라운드로 최소 300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투자자들과 협상 중이라고 보도했다. 예상 기업 가치는 약 1.4조 달러로, 올해 3월 완료된 이전 라운드의 8,520억 달러 대비 64% 이상 높아진 수치다.

OpenAI는 지난 3월 1,220억 달러를 조달하며 당시 해당 라운드가 IPO 전 마지막 사모 투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Sam Altman CEO는 2026년 IPO 계획을 철회했다. Altman은 Fortune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10년 안에 인류를 멸종시킬 가능성이 10%에 달하는 상황을 용납할 수 없다"며 AI 안전을 우선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연초 Anthropic에 일시적으로 뒤처졌던 OpenAI는 코딩 등 핵심 분야에 전략을 집중하면서 7월 이후 연환산 매출이 70% 급증했다. 8월 기준 연환산 매출은 400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투자자들은 OpenAI의 IPO를 앞두고 지분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OpenAI는 TechCrunch의 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출처

techcrunch.com — 원문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