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tego Ventures、イスラエル防衛tech向け1.25億ドルファンドを初クローズ
원제: Protego Ventures closes debut $125 million fund for Israeli defense tech
왜 중요한가
방산 테크 VC 투자가 2026년 1분기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이스라엘 방산 스타트업 생태계를 겨냥한 전문 펀드의 등장은 글로벌 방산 투자 지형 변화를 잘 보여준다.
이스라엘 방산 테크 전문 VC인 Protego Ventures가 창립 첫 번째 펀드를 1억 2,500만 달러로 최종 클로즈했다. 2024년 설립된 이 회사는 이스라엘 최초·최대 방산 전문 VC를 표방하며, Lital Leshem과 Lee Moser 두 여성이 공동 이끌고 있다. 당초 목표액 1억 5,000만 달러에는 미치지 못했으나, 이는 의도적인 결정이었다.
Protego Ventures는 2026년 9월 29일, 데뷔 펀드의 최종 클로즈를 완료했다고 TechCrunch가 단독 보도했다. 펀드 규모는 1억 2,500만 달러로, 기업당 500만~5,000만 달러를 투자한다.
최대 LP 중 하나는 자산운용사 Ares Management다. Ares는 2023년 10월 7일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 직후, Leshem과 Moser에게 Protego 설립을 제안했다. 3,000만 달러의 LP 투자로 초기 투자 활동을 뒷받침했다.
첫 번째 포트폴리오 기업은 드론 제조사 XTEND로, 이달 초 NYSE에 상장했다. Leshem은 XTEND가 펀드 전체 수익을 단독으로 회수할 수 있는 '펀드 메이커'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추가 자금 모집을 중단했다고 설명했다. "아무도 파이를 나누고 싶어 하지 않는다"는 게 그의 말이다. 목표액 1억 5,000만 달러에 의도적으로 못 미친 이유다.
다른 포트폴리오 기업으로는 상황 인식 시스템 개발사 ASIO가 있으며, Anduril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Leshem은 2025년 6억 2,500만 달러에 인수된 스타트업의 공동창업자이기도 하며, 군·정보 분야에서 11년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2023년 10월 7일 임신 중에 예비군으로 소집돼 출산 직전까지 현장에 있었다. "전장이 완전히 달라졌다"고 그는 말했다. 파트너인 Moser는 제너럴리스트 VC AnD Ventures의 매니징 파트너직도 겸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