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AI, 신규 투자 목표액 하향 조정

원제: OpenAI reportedly lowers funding target for new round

왜 중요한가

AI 선두 기업의 펀딩 부진은 AI 인프라 투자 과열에 대한 시장의 경계심이 본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OpenAI가 당초 300억 달러로 알려졌던 신규 펀딩 목표액을 200억 달러로 낮춘 것으로 2026년 10월 31일 Financial Times가 보도했다. WSJ은 현재까지 확보된 금액이 110억 달러에 그치며 일부 대형 투자자들의 반응이 '미온적'이었다고 전했다. 라운드는 아랍에밀리트 투자자 그룹이 주도할 예정이다.

OpenAI의 IPO 전 대규모 펀딩 라운드가 당초 기대에 못 미치고 있다. Financial Times는 10월 31일(현지시간), OpenAI가 목표 조달액을 기존 300억 달러에서 200억 달러로 낮췄다고 보도했다. 1차 클로징 규모는 이보다 더 낮을 전망이다.

Wall Street Journal의 후속 보도에 따르면 현재까지 확보된 금액은 110억 달러 수준이며, 일부 대형 기관 투자자들은 이번 라운드에 '미온적(tepid)'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라운드는 아랍에밀리트 투자자 그룹이 주도하며, 이후 부유층 개인 대상 리테일 공모를 통해 200억 달러 목표에 도달할 계획이다.

OpenAI는 당초 이번 라운드를 1조 4,000억 달러, 이후 1조 2,500억 달러 밸류에이션으로 추진한다고 알려졌다. 투자 환경이 변화한 점이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Wall Street 투자자들 사이에서 AI 인프라 과잉 지출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기술주 전반에 매도세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Anthropic의 IPO 역시 비슷한 어려움에 직면한 것으로 알려졌다. TechCrunch는 OpenAI 측에 공식 입장을 요청했으나 기사 작성 시점까지 답변을 받지 못했다.

출처

techcrunch.com — 원문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