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유료 Copilot 사용자 2천만 명 돌파
원제: Microsoft says it has over 20M paid Copilot users, and they really are using it
왜 중요한가
엔터프라이즈 AI 도구 시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강력한 경쟁력과 실질적 활용도를 보여주는 지표
마이크로소프트가 29일 실적 발표에서 M365 Copilot 유료 기업 사용자가 2천만 명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사티아 나델라 CEO는 사용자당 쿼리가 분기 대비 20% 증가했으며, 주간 참여도가 Outlook과 같은 수준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9일 분기 실적 발표에서 M365 Copilot의 유료 기업 사용자가 2천만 명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나델라 CEO는 5만 개 이상 좌석을 구매한 기업이 4배 증가했으며, Bayer, Johnson & Johnson, Mercedes, Roche 등이 9만 개 이상의 좌석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주 발표된 Accenture와의 74만 개 좌석 계약은 지금까지 가장 큰 규모라고 강조했다. 사용자 참여도 측면에서 사용자당 Copilot 쿼리가 분기 대비 20% 증가했으며, 주간 참여도가 Outlook과 같은 수준에 도달해 '일상적인 집중 사용 습관'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Copilot은 OpenAI 모델에만 의존하지 않으며, Anthropic의 Claude 등 다중 모델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지난주 일반 공개된 에이전트 모드는 Word, Excel, PowerPoint에서 기본 경험이 되어 사용률 증가를 이끌고 있다. Morgan Stanley 애널리스트는 이 수치가 대부분 예상을 뛰어넘는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