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 인재들이 Thinking Machines로 대거 이동
원제: Meta’s loss is Thinking Machines’ gain
왜 중요한가
AI 스타트업과 빅테크 간 핵심 인재 쟁탈전이 심화되며 업계 경쟁 구도가 재편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AI 스타트업 Thinking Machines Lab이 Meta에서 PyTorch 공동창립자 Soumith Chintala를 CTO로 영입하는 등 Meta 출신 연구진들을 대거 채용하고 있다. TML은 최근 Google과 수십억 달러 클라우드 계약을 체결하며 Nvidia GB300 칩에 접근권을 확보했다.
Thinking Machines Lab(TML)이 Meta 출신 핵심 인재들을 지속적으로 영입하고 있다. 가장 주목받는 인사는 Meta에서 11년간 근무하며 PyTorch를 공동창립한 Soumith Chintala의 CTO 임명이다. 그는 2025년 말 Meta를 떠나 올해 초 TML CTO로 합류했다. 또한 11년간 Meta 연구 디렉터로 활동하며 Segment Anything 모델을 공동개발한 Piotr Dollár도 TML 기술진으로 합류했다. 최근에는 Meta에서 8년간 멀티모달 인식 시스템 구축에 참여한 Weiyao Wang과 하버드 PhD 출신 Kenneth Li가 TML에 합류했다. Business Insider에 따르면 Meta는 TML 창립 멤버 7명을 역으로 영입했지만, TML은 LinkedIn 프로필 분석 결과 단일 회사 중 Meta에서 가장 많은 연구진을 채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TML은 Meta 외에도 다양한 기업에서 인재를 영입했다. 국제정보올림피아드 3회 금메달리스트 Neal Wu(Cognition 창립멤버), Waymo/OpenAI 출신 Jeffrey Tao, Anthropic 연구원 Muhammad Maaz, Apple 출신 Erik Wijmans 등이 합류했다. 현재 TML 직원 수는 약 140명이다. TML은 최근 Google과 수십억 달러 규모 클라우드 계약을 체결하며 Nvidia GB300 칩 접근권을 확보했고, 이는 Anthropic, Meta와 같은 인프라 등급에 오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