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er, 범용 공장 로봇 개발로 8500만 달러 투자 유치

원제: Theker just raised $85M to build the factory robot that doesn’t specialize in anything

왜 중요한가

제조업 인력 부족 해결을 위한 범용 로봇 기술이 대규모 투자 유치로 상용화 가속화

바르셀로나 AI 로봇 스타트업 Theker가 CRV 주도로 8500만 달러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6월 11일 발표했다. 이는 유럽 로봇 분야 시리즈A 최대 규모다. 삼성과 LVMH 회장 아르노의 투자회사 Aglaé Ventures도 참여했다.

Theker는 단일 작업에 특화된 기존 로봇과 달리 다양한 작업에 재구성 가능한 범용 로봇을 개발하는 AI 로봇 스타트업이다. 공동창립자 칼라 고메즈 카노는 "항상 같은 쿠키를 같은 상자에 넣는 작업은 완벽하지만 대부분의 공정은 그렇지 않다"며 회사 비전을 설명했다. Theker의 로봇은 손, 팔, 전체 형태를 작업에 따라 교체하거나 크기 조정할 수 있어 포장 분류, 의류 포장, 창고에서 병과 캔 취급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한다. Zara 모회사 인디텍스가 초기 후원사로 참여했으며, 회사는 소매업을 넘어 제조업 등 더 복잡한 산업 분야로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고메즈 카노는 삼성과 고급 논의 중이며 고객, 공급업체, 투자자 역할을 동시에 맡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파일럿 운영을 건너뛰고 직접 물류나 운영 부서와 거래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Theker는 바르셀로나 중심가에 쇼룸을 운영하며 유럽, 미국, 아시아 확장과 함께 추가 쇼룸 개설을 계획하고 있다. 직원 수는 현재 수십 명에서 연말까지 최대 120명으로 늘릴 예정이다.

출처

techcrunch.com — 원문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