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 우주 태양광 야간 전력 공급 계약 체결
원제: Meta inks deal for solar power at night, beamed from space
왜 중요한가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 속에서 우주 기반 태양광 전력이 새로운 해결책으로 부상하고 있다
Meta가 스타트업 Overview Energy와 우주에서 지구로 태양광을 전송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4월 27일 발표했다. 1천개 위성이 근적외선을 태양광 발전소에 전송해 야간에도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하는 계획이다. Meta는 최대 1기가와트 전력을 공급받기로 했다.
Meta가 우주에서 야간 태양광 전력을 전송받는 혁신적인 계약을 체결했다. 2024년 Meta 데이터센터는 18,000기가와트시 이상의 전력을 사용했는데, 이는 미국 가정 170만 호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AI 모델 구동을 위한 전력 수요 증가로 Meta는 30기가와트 규모의 재생에너지 확보에 나섰다.
Overview Energy는 버지니아주 애시번 소재 4년차 스타트업으로 작년 12월 스텔스 모드에서 벗어났다. 이 회사는 우주에서 태양광을 수집한 후 근적외선으로 변환해 지상의 대규모 태양광 발전소(수백 메가와트 규모)에 전송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기존 고출력 레이저나 마이크로파 대신 넓은 적외선 빔을 사용해 안전성과 규제 문제를 해결했다고 주장한다.
Marc Berte CEO는 위성 빔을 직접 응시해도 무해하다고 밝혔다. Overview는 이미 항공기에서 지상으로 전력 전송 실증을 완료했으며, 2028년 1월 첫 번째 위성을 저궤도에 발사해 우주에서 전력 전송을 시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