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소셜플랫폼 Letterboxd 매각 추진

원제: Letterboxd, the social platform for film buffs, reportedly looking for new owner

왜 중요한가

영화 중심 소셜미디어의 상업적 가치 증명과 콘텐츠 플랫폼 M&A 시장 활성화를 보여준다.

영화 애호가들의 소셜 플랫폼 Letterboxd의 대주주 Tiny가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고 Semafor가 보도했다. Versant(CNBC 모회사)와 The Ankler 등이 잠재 매수자로 거론되며, 2023년 5천만 달러 이상으로 평가받았던 회사의 향방에 관심이 집중된다.

영화 리뷰 및 평점 소셜 플랫폼 Letterboxd가 매각 절차에 들어갔다고 Semafor가 27일 보도했다. 회사 지분 60%를 보유한 캐나다 지주회사 Tiny가 여러 잠재 매수자들과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매수 후보로는 CNBC와 MS NOW의 모회사 Versant와 할리우드 뉴스레터 The Ankler가 거론되고 있다. Tiny는 2023년 Letterboxd를 5천만 달러 이상으로 평가하며 인수했다. 2011년 설립된 Letterboxd는 최근 몇 년간 급성장을 보였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사용자 수는 2020년 170만 명에서 올해 2600만 명으로 증가했다.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의 관심이 성장을 견인했으며, 영화 스튜디오들은 이 플랫폼을 마케팅 도구이자 관객 트렌드 분석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아카데미상 주관 기관과의 디지털 콘텐츠 파트너십도 체결한 바 있다. Letterboxd와 Tiny 측은 TechCrunch의 논평 요청에 즉시 응답하지 않았다.

출처

techcrunch.com — 원문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