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i Robotics、169만원 휴머노이드 로봇 출시
원제: Launch HN: Nori Robotics (YC S26) – A low-cost humanoid robot for development
왜 중요한가
1,688달러라는 저가격으로 양팔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스킬 공유 에코시스템을 통한 새로운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 가능성을 제시한다.
YC S26 지원 스타트업 Nori Robotics가 양팔 휴머노이드 로봇 「NORI A3」를 1,688달러에 공개했다. 2026년 가을 출하 예정이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조립된다. 가정 내 주방 보조, 설거지, 세탁물 접기 등 일상 작업 지원을 주요 기능으로 내세웠다.
Nori Robotics는 Y Combinator S26 배치 지원 스타트업으로, 개발자 및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저가형 양팔 휴머노이드 로봇 「NORI A3」를 공개했다. 가격은 1,688달러(보증금 없이 전액)이며, 2026년 가을 출하를 목표로 현재 주문을 받고 있다.
주요 사양은 다음과 같다. 팔은 각 7+1 자유도(DOF)를 가지며, 암당 최대 1.5kg 탑재 가능하다. 센서로는 12m 범위의 LiDAR(스캔 주파수 8~12Hz, 각도 분해능 0.72°), 그리퍼·헤드·넥에 탑재된 720p RGB 카메라 4개(최대 30fps)를 탑재했다. 음성 명령을 위한 스피커와 마이크도 내장되어 있으며, 배터리 구동 시간은 6~8시간이다.
소프트웨어 측면에서는 전용 노트북 앱 「Nori Lab」을 제공해 로봇의 학습, 조작, 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Skills Marketplace」를 통해 사용자가 자택에서 학습시킨 스킬을 다른 사용자와 공유할 수 있는 에코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한다. 주방 보조, 냉장고에서 물건 꺼내기, 식기세척기 로딩, 세탁물 접기, 식재료 계량 등 일상적인 가사 작업을 지원하는 것을 주요 용도로 제시했다. 로봇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조립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