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shot AI, Kimi K3.1 Pro 공개
원제: Kimi K3.1 Pro and K3.1 Pro Highspeed
왜 중요한가
오픈웨이트 모델이 GPT-6 급 독점 모델과 경쟁하는 수준에 도달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오픈소스 AI 생태계 판도 변화에 시사점이 크다.
Moonshot AI가 2025년 오픈웨이트 모델 Kimi K3.1 Pro와 K3.1 Pro Highspeed를 출시했다. 100만 토큰 컨텍스트 창을 갖춘 3T급 최고 성능 모델로, Terminal-Bench 4.0에서 65.7%를 기록해 GPT-6 Astra(58.2%)를 앞섰다. 전체 모델 가중치는 11월 4일 공개 예정이다.
Moonshot AI가 K3.1 시리즈 첫 모델인 Kimi K3.1 Pro를 공개했다. 기존 Kimi K3를 기반으로 대규모 사후 학습(post-training) 컴퓨팅을 적용한 모델로, 코딩·3D 생성·금융 리서치 등 에이전틱 작업 전반에서 성능이 향상됐다.
Terminal-Bench 4.0 벤치마크에서 K3.1 Pro는 65.7%를 기록, GPT-6 Astra(58.2%)를 넘어섰으나 Claude Opus 5.5(66.4%)에는 소폭 뒤졌다. 내부 벤치마크인 Kimi Code Bench 3.0 Long-horizon에서는 61.2%로 전작 K3(55.95%) 대비 5%p 이상 개선됐다.
기술적으로는 수백 개 다운스트림 도메인에 걸친 대규모 강화학습(RL)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RL 프레임워크, 장문 컨텍스트 추론, 훈련 효율성, 샌드박스 인프라, 롤아웃 스케줄링 등 스택 전 계층을 최적화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RL 컴퓨팅 증가분이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성과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코딩 측면에서는 Unity, Unreal Engine, Godot 등 게임 엔진과 웹 검색·3D 생성을 결합해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어내며, Three.js 씬과 3D 에셋에서 구성·타이포그래피·애니메이션이 강화됐다. 2~3배 빠른 응답을 제공하는 K3.1 Pro Highspeed도 함께 출시됐다. 두 모델 모두 Kimi.ai, Kimi Work, Kimi Code, Kimi API에서 즉시 사용 가능하며, 전체 모델 가중치는 11월 4일까지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