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오리어리, 유타주 데이터센터 반대 시위를 'AI 조작' 주장

원제: Kevin O'Leary says opponents of his Utah data center are 'professional protesters' — and some are powered by AI

왜 중요한가

AI 붐으로 인한 대규모 데이터센터 확산과 지역사회 반발 간의 갈등이 본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

샤크탱크의 케빈 오리어리가 자신의 유타주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반대 시위에 대해 '전문 시위대'이며 일부는 AI로 조작됐다고 주장했다. 40,000에이커 규모의 이 프로젝트는 월요일 만장일치로 승인됐으며, 완공 시 유타주 전체 에너지 사용량의 2배를 소비할 예정이다.

케빈 오리어리가 자신의 수십억 달러 규모 유타주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대한 비판을 일축하며 반대자들을 '전문 시위대'라고 주장했다. 그는 X에 올린 영상에서 일부 반대 의견이 인공지능으로 증폭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유타주 군사시설개발청의 폴 모리스 상무이사는 이 데이터센터가 완공되면 현재 유타주 전체가 사용하는 에너지의 2배 이상인 약 9기가와트를 소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40,000에이커 규모의 이 프로젝트는 향후 10년간 건설될 예정이며, 월요일 MIDA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승인됐다. 수백 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대기, 수자원 사용, 열, 소음에 대한 환경적 우려가 제기됐다. 오리어리는 '지구상에서 환경학을 전공한 유일한 데이터센터 개발자'라며 이러한 우려사항들을 잘 알고 있다고 반박했다.

출처

businessinsider.com — 원문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