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cart, DoorDash·Uber에 매각 협상

원제: Instacart reportedly discussed selling itself with DoorDash and Uber

왜 중요한가

배달 플랫폼 간 대형 M&A가 현실화될 경우 북미 식료품 배달 시장 판도가 크게 재편될 수 있다.

식료품 배달 기업 Instacart가 DoorDash 및 Uber와 인수합병 협상을 진행했다고 The Information과 Bloomberg가 2026년 10월 24일 각각 보도했다. Instacart는 투자은행을 고용해 전략적 옵션을 검토 중이며, Uber는 이미 협상에서 물러선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 후 Instacart 주가는 9.2% 급등한 반면 Uber와 DoorDash 주가는 하락했다.

The Information은 10월 24일 Instacart가 매각 옵션 평가를 위해 투자은행을 선임했으며, DoorDash와 인수 협상을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Bloomberg는 같은 날 Instacart가 Uber와도 접촉했으나 Uber 측이 협상에서 철수했다고 추가로 전했다.

Instacart의 현재 시가총액은 130억 달러 이상이며, 연초 대비 주가 상승률은 25%에 달한다. Bloomberg는 이번 논의가 초기 단계로, 실제 매각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업계에서는 Instacart가 식료품 배달 시장 경쟁이 더 치열해지기 전에 유리한 조건으로 매각을 추진할 가능성을 검토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매각 보도가 나온 직후 Instacart 주가는 9.2% 이상 급등했고, 잠재적 인수 후보인 Uber와 DoorDash의 주가는 반대로 하락했다. TechCrunch는 Instacart 측에 공식 입장을 요청했으나 현재까지 답변을 받지 못했다.

출처

techcrunch.com — 원문 읽기 →